▹ 투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: 110개
- 강의 투 : (1)강의를 하는 말투나 태도. 또는 강의를 하는 듯한 말투나 태도.
- 승리투 : (1)승리하게 하는 투구.
- 반말 투 : (1)말을 할 때나 글을 쓸 때 반말을 섞어서 쓰는 버릇.
- 원 투 투 : (1)농구에서, 수비 앞 선과 좌우 45도에 각각 한 명씩을 세우고, 자유투 라인과 골 밑 사이에 두 명을 가로로 배치하는 지역 방어의 하나. 삼이 지역 방어의 변형 형태이다.
- 돈 봉투 : (1)돈이 들어 있는 봉투. 주로 어떤 직위에 있는 사람에게 대가를 바라고 돈을 넣어 건네는 봉투를 말한다.
- 회춘투 : (1)야구에서, 노장 투수가 도로 젊어진 것처럼 공을 힘 있게 던지는 일.
- 죽감투 : (1)대나무로 만든 감투. 조선 시대 태종 15년에 제정한 것으로 향리가 썼다.
- 문자투 : (1)말을 할 때나 글을 쓸 때 한자로 된 숙어나 성구(成句) 또는 문장을 섞어서 쓰는 버릇.
- 외삼투 : (1)물이 세포막 등을 통해 용질 농도가 더 높은 바깥쪽으로 이동하는 확산 현상.
- 자유투 : (1)농구, 핸드볼 따위에서, 상대편이 반칙을 범하였을 때 일정한 지점에서 아무런 방해 없이 공을 던지는 일.
- 깜짝투 : (1)야구 경기에서, 예상치 못한 투수의 빼어난 투구.
- 부진투 : (1)야구에서, 투수가 공을 자기가 원하는 곳으로 제대로 던지지 못하는 일.
- 괴물투 : (1)야구에서, 타자가 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거나 어렵게 공을 던짐. 또는 그렇게 던진 공.
- 문어 투 : (1)일상적인 대화에서 쓰는 말이 아닌, 주로 글에서 쓰는 말투.
- 안봉투 : (1)두 겹으로 된 봉투의 속에 든 얇은 봉투.
- 손바투 : (1)‘손바로’의 북한어.
- 백열투 : (1)가스등의 점화구에 씌우는 그물 모양의 통. 연소한 가스의 열에 의하여 빛을 발한다.
- 빈말투 : (1)실속이 없는 말투.
- 발바투 : (1)발 앞에 바짝 닥치는 모양. (2)때를 놓치지 않고 재빠르게.
- 외상투 : (1)예전에, 꼭지가 하나인 상투를 이르던 말.
- 편지투 : (1)편지에서 쓰는 글투. (2)편지글의 격식이나 본보기. 또는 그것을 적은 책.
- 약 봉투 : (1)약을 담는 봉투.
- 내삼투 : (1)물이 세포막 따위를 통해 용질 농도가 더 높은 안쪽으로 옮겨 가는 현상.
- 소봉투 : (1)크기가 작은 봉투.
- 짠물투 : (1)야구에서, 투수가 득점을 적게 허용하며 공을 던지는 일. 또는 그 공.
- 신상투 : (1)관례를 행하고 처음 상투를 튼 사람.
- 날상투 : (1)아무것도 두르거나 쓰지 아니한 상투.
- 명령 투 : (1)명령을 하는 듯한 말투.
- 철벽투 : (1)야구에서, 상대 팀의 타격을 매우 튼튼하게 막아 내는 투구.
- 통북투 : (1)아프리카 서부, 말리의 나이저강 북쪽 기슭에 있는 도시. 사하라 사막을 가로지르는 중요한 대상로였으며, 지금은 농산물의 집산이 활발하다.
- 민화투 : (1)화투 놀이의 하나. 2~4명이 치는데, 비약ㆍ초약ㆍ풍약, 청단ㆍ홍단ㆍ초단 따위가 있다.
- 황봉투 : (1)색이 누런 봉투.
- 농담 투 : (1)농담을 하는 말투.
- 대혈투 : (1)아주 치열하게 투쟁함. 또는 그런 싸움.
- 꽃봉투 : (1)그림이나 꽃무늬를 그리거나 색을 칠한 봉투.
- 씽씽투 : (1)야구에서, 투수가 공을 빠르고 힘차게 던지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자민투 : (1)‘반미 자주화 반파쇼 민주화 투쟁 위원회’를 줄여 이르는 말.
- 완급투 : (1)야구에서, 투수가 느린 공과 빠른 공을 조절하며 공을 던짐.
- 가라투 : (1)‘가래톳’의 방언
- 역삼투 : (1)반투막 사이에 작용하는 삼투압보다 농도가 짙은 쪽에 높은 압력을 가하면 물이 고농도 용액에서 저농도 용액으로 이동하는 현상. 용매와 용질을 분리하는 방법으로 해수의 담수화, 폐수 처리 등 다방면에 이용하고 있다.
- 팔색투 : (1)야구에서, 투수가 다양한 종류의 직구나 변화구를 던지는 일.
- 비전투 : (1)전투를 하지 않음. 또는 전투가 아님.
- 각봉투 : (1)네모진 봉투.
- 쌍상투 : (1)예전에, 주로 관례(冠禮) 때에 머리를 둘로 갈라 틀어 올린 상투.
- 변명투 : (1)변명을 하는 말투.
- 당감투 : (1)예전에, 높은 벼슬아치가 쓰던 감투.
- 설교 투 : (1)설교를 하는 듯한 말투.
- 민민투 : (1)‘반제 반파쇼 민족 민주화 투쟁 위원회’를 줄여 이르는 말.
- 푸투투 : (1)페루의 쿠스코 지방에서 사용하던, 거대한 소라로 만든 민속 악기.
- 운률투 : (1)시가에서 나타나는 특징적인 운율의 투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운율 투’이다.
- 푸상투 : (1)아무렇게나 틀어 맨 상투. 또는 풀어져 느슨해진 상투.
- 뿔상투 : (1)예전에, 주로 관례(冠禮) 때에 머리를 둘로 갈라 틀어 올린 상투. ⇒규범 표기는 ‘쌍상투’이다.
- 복상투 : (1)복을 부르는 방식으로 트는 상투.
- 뒷대투 : (1)‘뒤통수’의 방언
- 스리 투 : (1)농구에서, 수비 앞 선에 세 명을 세우고, 자유투 라인과 골 밑 사이에 두 명을 가로로 배치하는 지역 방어. 상대 팀의 외곽 슛이 좋을 때 사용한다.
- 털외투 : (1)털이나 털가죽으로 지은 외투.
- 저삼투 : (1)정상보다 용액의 농도가 낮은 상태.
- 백봉투 : (1)색이 흰 봉투.
- 설욕투 : (1)야구에서, 투수가 이전에 진 것을 만회하기 위하여 던지는 공. 또는 그런 일.
- 화가투 : (1)‘가투’를 달리 이르는 말.
- 오기투 : (1)야구에서, 투수가 주위의 걱정을 해소하거나 다른 투수에게 밀리지 않기 위하여 전력을 다해 공을 던지는 일.
- 고어 투 : (1)오늘날은 쓰지 아니하는 옛날의 말투.
- 복귀투 : (1)야구에서, 한동안 쉬었던 운동선수가 다시 운동을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공을 던지는 일.
- 투 앤 투 : (1)야구에서, 스트라이크가 둘이고 볼도 둘인 상태. ⇒규범 표기는 ‘투 앤드 투’이다.
- 딴상투 : (1)자기 머리털이 아닌 다른 사람의 머리털로 만들어 얹은 상투.
- 번역 투 : (1)번역한 글에서 나타나는, 자연스럽지 못한 말투.
- 불상투 : (1)아무렇게나 막 끌어 올려 짠 상투. ⇒규범 표기는 ‘북상투’이다. (2)함부로 끌어 올려 뭉쳐 놓은 여자의 머리. ⇒규범 표기는 ‘북상투’이다.
- 경전투 : (1)본 전투가 이루어지기 전에 정찰이나 기타 적의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서 하는 전투.
- 연설 투 : (1)연설을 하는 듯한 말투.
- 반외투 : (1)옷자락이 넓적다리 윗부분에 닿게 기장을 짧게 지은 외투.
- 고백 투 : (1)마음속에 생각하는 것이나 감추어 둔 것을 사실대로 숨김없이 말하는 말투.
- 원 앤 투 : (1)야구에서, 스트라이크가 둘이고 볼은 하나인 상태. ⇒규범 표기는 ‘원 앤드 투’이다.
- 바르투 : (1)장 루이 바르투, 프랑스의 정치가(1862~1934). 1913년에 총리가 되어 3년 병역 제도를 실시하여 제일 차 세계 대전을 대비하였다. 1922년에는 제네바 군축 회의에서 프랑스 대표로 참석하였고, 1934년에는 두메르그 내각의 외상이 되어 나치에 대항하였다. 1934년에 프랑스에 방문한 유고슬라비아 국왕과 함께 암살당했다. 저서에 ≪미라보전≫이 있다.
- 싸울투 : (1)한자 부수의 하나. ‘鬧’, ‘鬪’ 따위에 쓰인 ‘鬥’를 이른다.
- 총감투 : (1)말총으로 천처럼 짜서 조각을 지어 만든 감투.
- 속죄투 : (1)야구에서, 투수가 자신의 실수나 잘못을 만회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공을 던지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관록투 : (1)야구에서, 투수가 오랫동안 쌓은 상당한 경험과 지혜를 담아 던지는 공. 혹은 그런 행위.
- 양봉투 : (1)서양식의 봉투.
- 겉봉투 : (1)봉투의 겉면. (2)편지나 잡지 따위를 싸서 봉하는 종이. (3)편지를 봉투에 넣은 뒤에 다시 싸서 봉한 종이.
- 대전투 : (1)규모가 큰 전투.
- 베감투 : (1)‘두건’을 달리 이르는 말.
- 삼민투 : (1)1985년 4월에 조직된 전국 학생 총연합의 산하 조직. 민족 통일ㆍ민주 쟁취ㆍ민중 해방 이념의 구현을 행동 목표로 하는 상설 투쟁 조직이다. 대대적인 탄압에 직면하여 사실상 해체되었다.
- 한문 투 : (1)국어에서는 쓰이지 아니하는, 한문에서 쓰이는 말투.
- 바젤 투 : (1)은행 경영에서 발생하는 위험을 관리하고 이를 정확히 반영하여 비아이에스 비율을 산출하며, 이에 대한 감독 기관의 점검과 시장 규율 기능을 강화하도록 한 새로운 자기 자본 규제 제도. 기존의 비아이에스 비율 산정 방식에서 위험 측정 방식을 세분하고 개별 은행에 일부 재량권을 부여하였다.
- 탐바투 : (1)친하고 가깝게 (2)떨어진 사이가 썩 가깝게 (3)주의 깊게
- 총알투 : (1)야구에서, 총알처럼 재빠르게 공을 던지는 일. 또는 그런 공.
- 소전투 : (1)소규모 부대가 벌이는 전투.
- 맨상투 : (1)아무것도 두르거나 쓰지 아니한 상투.
- 쪽봉투 : (1)외겹으로 된 봉투.
- 독백 투 : (1)독백을 하는 듯한 말투.
- 광속투 : (1)야구에서, 투수가 보통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공을 던지는 일.
- 가래투 : (1)‘가래톳’의 방언
- 노감투 : (1)노끈으로 만든 감투.
- 털감투 : (1)‘털모자’의 북한어.
- 인 시투 : (1)‘그 위치(situs)에서’라는 뜻의 라틴어. 생태학에서는 그 위치에서를 뜻하고, 실험 형태학에서는 생체 내 원위치에 있는 그대로의 상태를 말하여, 체외 배양 또는 타 개체에 이식된 상태와 구별된다.
- 고삼투 : (1)용액의 삼투압 농도가 정상 이상으로 높은 상태.
- 마푸투 : (1)아프리카 동남부 델라고아만(Delagoa灣)에 면한 항구 도시. 상업과 무역의 중심지이며 관광, 휴양지로 유명하다. 모잠비크의 수도이다.
- 열 침투 : (1)여과 따위의 목적으로 쓰이는 다공성 매체에서 온도 차에 의하여 액체가 이동하는 현상.
- 중봉투 : (1)소봉투와 대봉투의 중간 크기에 해당하는 봉투.
- 배짱투 : (1)야구에서, 투수가 경기의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배짱을 부리며 공을 던지는 일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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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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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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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